<출처 : 광주 매일신문 (링크참조)>
8월 20일 미래로21병원(대표원장 오정우)과 염주파출소(소장 김인동)는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'착한운전 마일리지제' 협약식이 있었습니다.
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교통법규 무위반, 무사고 서약 후 1년간 실천한 운전자에 대해 운전면허 특혜점수 10점을 부여, 적립한 점수로 운전면허 벌점을 감경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.
이날 협약식을 통해 미래로21병원 전 직원은 착한 운전 마일리지제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.